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을 받은 면역억제제지만 노화 방지 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라파마이신(Rapamycin)이 열량 섭취를 줄이는 식이제한과 비슷한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비미-쿡 박사는 "라파마이신과 식이제한이 다양한 척추동물에서 유사한 수준의 수명 연장 효과를 보였다"며 "이 결과가 우리 모두 라파마이신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노화 연구에서 라파마이신을 더 깊이 연구할 필요성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어류, 생쥐, 쥐, 영장류 등 8종의 척추동물을 대상으로 한 167건의 수명 관련 연구 데이터를 메타 분석하는 방식으로 식이제한과 라파마이신, 메트포르민의 수명 연장 효과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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