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굴욕' 콜롬비아, 中일대일로·브릭스은행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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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굴욕' 콜롬비아, 中일대일로·브릭스은행 합류

콜롬비아 정부는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공식 합류에 이어 신흥 경제국 연합체인 브릭스(BRICS)의 다자간 개발 금융 프로세스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1월부터 콜롬비아 외교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사라비아 장관은 신개발은행 가입이 구스타보 페트로(65)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조처라고 부연했다.

앞서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지난 달 중국을 국빈 방문한 자리에서 지우마 호세프(77·브라질 전 대통령) 브릭스 신개발은행 총재를 만나 가입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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