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기소유예를 받고도 다시 마약에 손을 댄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다른 지인들과 함께 마약을 구매·투약하거나 심지어 이로 인해 수사를 받던 중에도 투약을 이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8월과 12월에도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음에도 또 다시 마약을 투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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