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53)'국내 1호' 난민 주인공은 에티오피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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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53)'국내 1호' 난민 주인공은 에티오피아인

우리나라는 1992년 난민 보호에 관한 2가지 주요 국제 문서인 '난민의 지위에 관한 국제협약'(1951)과 '난민의 지위에 관한 의정서'(1967)에 가입하며 난민 이슈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국내 1호 난민의 주인공은 에티오피아인 타다세 데레세 데구(당시 26세) 씨다.

에티오피아 오로모족 출신인 데구씨는 기독교 선교활동을 하다가 반정부 단체인 오로모 해방전선(OLF) 소속이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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