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속에서 보던 유쾌한 부부의 모습 그대로였다.
"우린 촬영 후 이불킥 할 만큼 창피했지만, 누군가에겐 위로가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그래서 다시 힘을 내서 계속하려고 해요."(이지애) "아직 유튜브에 막 댓글이 수백 개씩 달리는 건 아니지만, 하나씩 올라올 때마다 진짜 몇 번씩 읽어보게 돼요.감사하죠.저는 사실 아내보다 댓글을 더 많이 보거든요.그런데 아내처럼 댓글에 답변을 달진 않아요.그걸 하나하나 다 달면 괜히 이것만 바라보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그게 들킬까 봐요.하하"(김정근) 부부가 '애정기획'을 통해 하고 싶은 건 잔불 같은 이야기다.
김정근은 "사실 저희 콘텐츠는 가끔은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밍밍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그런데 어느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이게 가장 우리답고, 가장 지애답고, 또 가장 나다운 방식 아닐까 하고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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