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이란-이스라엘 긴장사태로 테헤란 대사관 전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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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이란-이스라엘 긴장사태로 테헤란 대사관 전원 철수

슬로베니아가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긴장사태로 인해 테헤란 주재 대사관의 외교 인력과 그 가족들을 모두 본국으로 철수 시켰다고 슬로베니아 외교 유럽문제부가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슬로베니아 국적의 모든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은 이란을 떠났고, 영사업무는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중지된다.

슬로베니아는 이란 국내의 자국민에게 필요시 다른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관들의 조력을 얻거나 슬로베니아 외무부에 직접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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