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옥문아' 멤버들은 김종민에 역대 멤버들과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어떤 조합으로 떠날지, '1박 2일' 최애 멤버 5명을 궁금해했다.
그렇게 김종민은 끝끝내 강호동을 선택하지 않았고, 마지막 멤버로는 문세윤이 선정되자 양세찬은 "호동이 형을 따라하는 세윤이 형을 데려가겠다는 거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종민은 "호동이 형은 나를 자꾸 시킨다고"라며 변명했고, 각 멤버들을 택한 이유를 차례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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