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1만호 '환매조건부 매입'…건설사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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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미분양 1만호 '환매조건부 매입'…건설사에 '단비'

이재명 정부가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지방 준공 전 미분양 주택에 대한 '환매조건부 매입'을 시행한다.

미분양 안심환매는 매입 규모는 2028년까지 총 1만호로, 연간 지방 미분양 주택 3000호에서 4000호를 매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기 당시 환매조건부로 매입한 1만9000여호 중 700여호는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아 매입가(분양가 50%)보다 낮은 가격에 공매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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