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불 피해지역 희망장터' 성금 전달…복구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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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불 피해지역 희망장터' 성금 전달…복구사업 지원

서울시는 영남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7∼19일 개최한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에서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와 MBC가 공동주최하고 롯데카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 안동, 의성, 영덕, 영양, 청송과 경남 산청, 하동 등 산불 피해지역 7개 시·군에서 추천한 45개 농가와 서울 동행상회에 입점한 지역 농가 10곳 등 55개 농가가 참여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희망장터에 함께해주신 시민과 기관 모두가 상생의 주체"라며 "서울시는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함께 희망의 길을 만들도록 지속해서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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