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의 희망으로 불리는 왕위동(저장FC)이 한국 축구 초대형 유망주 양민혁 다음으로 높은 몸값을 기록했다.
중국 축구 소식을 전하는 '핫팟 풋볼'은 19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에서 매긴 중국 축구 유망주 왕위동의 몸값이 150만 유로(약 23억원)로 올랐다고 전했다.
3위는 바로 한국 축구 유망주 양민혁(토트넘 홋스퍼)으로 350만 유로(약 55억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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