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재택근무를 한 뒤 동료 직원이 뒤에서 이를 비꼬듯 말한 것을 알게 돼 속상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A씨 회사는 비교적 재택근무와 출근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직원은 "(A씨) 아내가 약 먹고 딸 돌보면 되지, 겨우 그런 일로 재택하냐"라면서 직원들에게 뒷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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