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재입성 조기 예약한 김성현 "이왕이면 1위로 복귀하고 싶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PGA 재입성 조기 예약한 김성현 "이왕이면 1위로 복귀하고 싶어"

19일부터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 원)에 출전한 김성현은 내년 PGA 투어 복귀를 예약해 홀가분한 마음으로 참가했다.

지난해 PGA 투어 시드를 잃어 올해 2부 격인 콘페리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성현은 11개 대회에 출전해 5월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 우승과 두 번의 준우승을 포함해 ‘톱10’ 5회를 기록해 포인트 랭킹 2위에 올라 있다.

시즌 종료 기준 상위 20위까지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받을 수 있어 김성현은 사실상 재입성을 예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