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체류 韓교민 탈출 행렬…현재까지 30명 투르크메니스탄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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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체류 韓교민 탈출 행렬…현재까지 30명 투르크메니스탄行 (종합)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충돌에 따른 정세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과 가족 30명이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17일 오전 테헤란을 출발한 이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18명과 이란 국적 가족 2명이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의 동행 하에 투르크메니스탄 국경검문소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대피한 우리 국민과 가족들은 한국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으로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서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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