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김동현은 "예전에 '놀토'에 혹시 오지 않았냐"라며 물었고, 임우일은 "안 갔다.
임우일은 "게임에서 이기면 된다고 하니까"라며 말했고, 김동현은 "느낌상 이따가 밥 먹고 게임할 때 극단적으로 긴장을 엄청 하실 거 같은 느낌이 있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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