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영원한 라이벌의 선수로 팀을 강화하는 건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 될 것이다”며 앙숙 알 나스르 소속의 호날두를 영입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결국, 호날두는 맨유와 계약을 해지했고 행선지를 물색했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계약을 맺고 사우디아라비아 무대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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