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민자와 함께 만든 단팥빵으로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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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민자와 함께 만든 단팥빵으로 '보훈'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19일 이민자와 사회통합 위원들이 만든 단팥빵을 대전보훈요양원에 기증했다.

이날 행사는 이민자네트워크 회원과 사회통합지역협의회 위원들이 함께 했다.

사회통합지역협의회는 외국인이 한국사회의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위촉받은 이들로 구성된 자치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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