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李대통령·여야 지도부 조찬 회동, 정치 복원 계기 되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李대통령·여야 지도부 조찬 회동, 정치 복원 계기 되길"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과 관련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회동이 정치 복원의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22일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 회동을 갖게 됐다"며 "의제의 제한 없이 야당과 자유로이 논의하겠다는 발표에서 대통령실의 정치 복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번 오찬 회동으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대화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하며 정치 복원을 위한 대통령의 의지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국민의힘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에 화답해 이번 회동을 정치 복원의 장으로서 만드는데 함께 해주기를 요청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