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최근 고구마 농가에 친환경 퇴비를 기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대표 특산물 고구마로 만든 말랭이가 스타벅스 매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타벅스 한 입에 쏙 고구마./고창군 제공 '한 입에 쏙 고구마'는 고창군 신활력산업단지에 위치한 해들녘영농조합법인에서 고창 고구마 100%를 사용해 생산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스타벅스는 지역사회 상생과 자원 선순환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대산면 소재 고구마 재배 농가에서 커피박 퇴비 1만 포(포당 20㎏)를 무상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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