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집중호우 선제 대응…침수경보·빗물그릇 준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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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중호우 선제 대응…침수경보·빗물그릇 준비·점검

침수예보 발령 시 반지하 가구별로 지정된 '동행파트너'가 장애인·노인·아동 가구를 방문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대피를 돕는다.

산사태 취약지역 516곳은 산림청 예측정보를 기반으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산사태 예·경보를 발령하고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대피 체계를 가동한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 체계로 이번 장마에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시민 여러분도 하천이나 지하공간 등 위험 지역을 피하고 기상 상황에 항상 귀 기울여 침수 위험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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