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AI수석 “AI 전세계 국가 경쟁력 좌우... 앞으로 3~5년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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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AI수석 “AI 전세계 국가 경쟁력 좌우... 앞으로 3~5년 골든타임”

하 수석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 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시행령 개정은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관한 국민과의 약속을 빠르게 이행하고 초중등생, 대학생, 대학원생, 신진, 중견, 고경력으로 이어지는 이공계 전 주기 인재에 대해 촘촘히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국가의 책무를 강화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이 전 세계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고, 국가 미래의 어떤 조망을 좌우하는 시기인 것 같다"며 "앞으로 3년 동안이 혹은 길면 5년 동안이 어쩌면 인공지능 시대에 굉장히 중요한 골든타임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고, 제가 가지고 했던 경험들, 역량들을 충분히 최선을 다해서 활용해서 우리나라가 조금 더 인공지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들어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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