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배제성, KIA 상대로 전역 후 첫 등판…3⅓이닝 2실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T 배제성, KIA 상대로 전역 후 첫 등판…3⅓이닝 2실점

프로야구 KT 위즈 투수 배제성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전역한 후 첫 1군 등판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배제성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2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작성했다.

1회말 이창진과 박찬호를 삼진, 패트릭 위즈덤을 3루수 뜬공으로 처리한 배제성은 2회말 베테랑 최형우에게 일격을 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