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만찬’은 한식…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방어 도전하는 양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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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만찬’은 한식…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방어 도전하는 양희영

이 자리에서 양희영은 김밥, 순두부찌개, 갈비찜 등 만찬 메뉴를 정해 대접했다.

양희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 앳 PGA 프리스코(파72)에서 열리는 제 71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역대 우승자인 전인지, 인뤄닝(중국)과 함께 경기를 치른다.

2009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양희영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 1번을 포함해 7번이나 ‘톱10’에 오르는 등 앞서 74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21번이나 ‘톱10’을 기록했지만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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