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노동계는 14.7% 인상을, 경영계는 동결을 각각 요구했다.
경영계는 임금 지급능력이 낮은 음식점업에 최저임금을 달리 적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익위원들은 경영계의 구분 적용 요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해 논의를 발전시켰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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