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출전 기회 더 준다"더니, 2루타→조기 교체?…로버츠 감독, "환상적이다" 칭찬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혜성 출전 기회 더 준다"더니, 2루타→조기 교체?…로버츠 감독, "환상적이다" 칭찬만

김혜성(LA 다저스)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빚었다.

김혜성이 이날 전까지 시즌 30경기서 타율 0.382(68타수 26안타) 2홈런 11타점 13득점 6도루, 장타율 0.544, 출루율 0.425 등으로 선전했음에도 감독은 김혜성을 외면했다.

첸은 "마이클 콘포토는 이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로버츠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 콘포토를 출전시킬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콘포토는 앞으로도 자주 출전할 것'이라고 했지만, 김혜성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다는 걸 인정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