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의 장수원이 여행 중 딸 육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수원은 가족, 지인들과 남해 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삐뽀삐뽀"라며 급하게 화장실로 이동한 장수원은 이내 "서우 왔어요"라며 자리로 돌아왔고, 서우가 울기 시작하자 소파로 이동해 분유를 먹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