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곱창집에서 손님이 입장하면 여성 종업원들이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입장하면 터미널 댄스 춰주는 곱창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앞치마를 두른 여성 종업원 2명이 식사 중인 손님들 앞에서 엉덩이를 들이미는 일명 ‘터미널 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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