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급 1선발' 삼성 도착? KBO리그 태풍 되나…"올해 156km/h 찍었다, ABS 적응 문제 NO" [대구 인터뷰]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최고 구속 156km/h를 찍은 가라비토는 현재 리그 최강 선발 투수인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와 같은 활약을 해주길 기대받는 분위기다.
가라비토는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최고 구속 156km/h를 찍었다고 밝혔다.
가라비토는 "주변 지인들에게 얘길 들었는데 KBO리그 스타일이 확실히 다르고, 쉬운 리그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조언을 들었다.나도 그렇게 생각하기에 매일 매일 노력하고 발전해서 최대한 팀 승리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최고 구속 156km/h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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