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럭비, 인천서 UAE·홍콩과 격돌… 우승 시 2027 월드컵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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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럭비, 인천서 UAE·홍콩과 격돌… 우승 시 2027 월드컵 직행

대한럭비협회는 한국 럭비 대표팀이 출전하는 '2025 아시아 럭비 에미레이츠 챔피언십(AREMC)' 아랍에리미트(UAE)전과 홍콩전을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REMC는 아시아럭비연맹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15인제 국가대항전으로, 이번 대회 우승팀은 오는 2027년 호주에서 열리는 '럭비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한국은 지금까지 총 5차례(1982, 1986, 1988, 1990, 2002년) 우승하며 아시아 정상의 오른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홈 이점을 앞세워 우승과 함께 월드컵 본선 티켓 획득이라는 꿈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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