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19일 오전 광명제11·12R구역과 목감천 하천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이날 점검에 앞서 박 시장은 ‘신안산선 붕괴사고현장 복구공사 현안간담회’에 참석해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재난 대비 사전 조치 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어 대규모 공사 현장까지 직접 방문하며 다가온 장마철에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연이어 움직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