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빗물받이 정비' 등 호우 대비 재난특교세 3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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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빗물받이 정비' 등 호우 대비 재난특교세 300억 지원

행정안전부는 배수시설 정비를 위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재난특교세) 300억3700만원을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한다고 1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자체는 여름철 집중호우 전에 자체 재원을 확보해 침수취약지역의 빗물받이 청소, 준설 및 배수시설 정비 등을 시행해오고 있다.

다만 행안부는 지자체 자체 정비 이후 장마철에 접어들고 비가 내릴 경우 빗물받이 청소 등 추가적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재난특교세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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