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입은 ‘마음’ 토닥토닥... 경기도교육청 ‘교원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 [꿈꾸는 경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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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마음’ 토닥토닥... 경기도교육청 ‘교원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 [꿈꾸는 경기교육]

경기도교육청은 교권 침해 및 피해 교원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안심콜 탁(TAC)과 ‘교원 셀프 심리상담 플랫폼, 마음 8787’을 운영하고 있다.

안심콜 탁(TAC) 상담은 올해 3월부터 4월 말까지 행정상담 256건, 법률상담 101건, 교육활동 침해 상담 99건, 직무 스트레스 상담 46건으로 총 502건이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 김영규 생활교육과장은 “‘교육활동 보호 안심콜 탁(TAC)’ 운영으로 맞춤형 초기 대응에서 피해교원의 현장 복귀 확인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이와 함께 개선된 ‘마음 8787’ 심리상담 프로세스를 통해 교원이 안심하고 스스로 마음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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