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가원학교 건물 진동 또… 20일부터 정밀안전진단 돌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가원학교 건물 진동 또… 20일부터 정밀안전진단 돌입

17일 오전 9시께 특수학교인 대전가원학교 건물 왼편 4층 한 교실에서 진동이 감지돼 경찰 등이 출동했다.

임효인 기자 17일 오전 최초 진동이 감지된 특수학교 대전가원학교에 대해 20일부터 정밀안전진단이 이뤄진다.

이번 조사는 2025년 건물 오른편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했던 업체가 맡아 앞서 해당 업체가 조사하지 않았던 건물 왼편을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