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감옥서 80세 생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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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감옥서 80세 생일 맞아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교도소에서 80번째 생일을 맞았다.

19일 AFP통신에 따르면 1945년 6월 19일생인 수치 고문은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4년 넘게 수감 중인 가운데 이날 80세 생일을 보냈다.

수치 고문 수감 이후 2년 전 단 한 번 편지를 받았다는 그는 "지금 어떤 상태인지 전혀 알 수 없다"며 심장과 뼈, 잇몸 등의 문제를 치료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을까 봐 두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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