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 열경련에 병원 이송…광주 첫 온열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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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열경련에 병원 이송…광주 첫 온열질환자

광주에서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19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8분께 북구 양산동 한 식당 앞에서 A(64)씨가 경련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날 광주 낮 최고기온은 32.4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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