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체류 우리 국민과 가족 20명 육로로 대피…30시간 만에 투르크메니스탄으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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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체류 우리 국민과 가족 20명 육로로 대피…30시간 만에 투르크메니스탄으로 탈출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충돌에 따른 정세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18명과 이란 국적 가족 2명 등 20명이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공방이 계속 이어지면서 재외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이란 영공이 지속 폐쇄된 점을 감안, 이란 체류 우리 국민의 육로를 통한 대피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피한 우리 국민과 가족들은 한국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으로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서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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