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자르카 주프랑스 이스라엘 대사가 19일(현지시각) 프랑스 BFM 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이란을 즉시 공격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이날 미국 관리들이 이스라엘과 협력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르카 대사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작전 중 일부가 민간인 피해 우려로 마지막 순간에 중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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