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국세청장, IOTA 총회 참석…유럽서 세정 외교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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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국세청장, IOTA 총회 참석…유럽서 세정 외교 전개

국세청은 강민수 청장이 18일부터 19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29차 유럽 조세행정협의기구(IOTA) 총회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강민수 청장은 최근 여러 국제 회의에서 국세청의 AI 활용과 전자세정 발전을 직접 발표하며 많은 국가들에게 관심을 받아 왔다.

국세청은 "그간 국세청은 주요 경제 협력국과의 양자회의 외에도 다자간 협의체인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SGATAR), OECD 국세청장회의를 통해 국제적 협력기반을 다져왔다"며 "2024·2025년 범미주 국세청장회의(CIAT)에 이어 이번 IOTA 총회에 참석함으로써 중남미와 유럽 지역까지 세정 외교의 저변을 확대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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