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다"라며 공감하던 피오는 "진짜로 박나래 누나는 가만히 있어도 옆에서 이런 일들이 많다"고 공감했고, 박나래는 "나는 너무 많다"고 동의했다.
지난 4월 박나래는 여러 가지 구설수에 휩싸였다.
이어 박나래는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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