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는 지난 15년간 물·보건, 에너지,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ODA 사업을 전개하며 파키스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코이카는 1994년 초등학교 설립 사업을 통해 파키스탄과 첫 인연을 맺었으며 2010년 3월 한국의 ODA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 관리하기 위해 파키스탄 사무소를 정식 개소했다.
파키스탄에서 코이카가 중점적으로 펼쳐온 사업 분야는 '물·보건, 에너지, 지역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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