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인천지역 현장 교사들이 현 교육정책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인천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738명 중 608명(82.4%)가 현재의 환경과 교육 정책이 교사 전문성 개발에 부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인천교사노조는 지난 5월10~12일까지 인천의 초·중·고·특수학교 및 국공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교육부의 교육정책과 교사의 전문성 개발’에 관한 설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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