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천 수해제방 복구 완료…1.8㎞ 차수벽 설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논산천 수해제방 복구 완료…1.8㎞ 차수벽 설치

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논산천 제방에 대해 복구작업을 끝마쳤다.

금강환경청은 논산천 수해구간에 대해 2025년 홍수기까지 복구를 완료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수해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해 올해 3월 공사에 착수했다.

논산천 수해복구 공사는 3개 제방을 대상으로 총 1820m 구간에 차수벽(강널말뚝)을 설치하는 공정으로, 차수벽을 통해 하천수가 제방을 통과하는 것을 막음으로써 제방안전성을 높이는 공정이며, 6월 20일에 모든 수해복구 공정이 완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