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K-트로트, K-재즈, K-밴드, K-푸드 등 전 분야의 K-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은 매일 새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K-컬처 종합 축제'가 될 전망이다.
신유, 안성훈, 노지훈, 진욱, 김수찬, 김희재, 박지현, 김홍남, 홍자, 송민준 등이 여수를 달굴 전망이다.
또한 '2025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 여수'도 '2025 여수 K-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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