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주가조작 '스모킹건', 우연히 발견해?…"무혐의 낸 검사 감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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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스모킹건', 우연히 발견해?…"무혐의 낸 검사 감찰해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주가 조작 사실을 인식한 정황이 담긴 육성 파일을 검찰이 확보한 것과 관련해, 주가조작 '무혐의' 결론을 내린 수사팀에 대한 감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건희 특검'이 본격화할 경우 서울중앙지검의 '김건희 수사팀'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장 의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 여러 다른 공범들의 재판 과정에서도 김건희 씨를 200여 차례 이상 언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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