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잠실우성1·2·3차 '잠실 자이 리비에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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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잠실우성1·2·3차 '잠실 자이 리비에르' 제안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단지명을 '잠실 자이 리비에르'(RIVIELE)로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

커뮤니티는 세대당 5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GS건설 한 관계자는 "GS건설이 제안한 자이 리비에르는 단지 외관부터 구조·조경·커뮤니티·서비스까지 모든 측면에서 프리미엄의 정점을 지향한다"며 "잠실의 독보적 랜드마크를 조성해 입소문 마케팅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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