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알 힐랄은 클럽 월드컵 이적시장 기간에 협상이 결렬된 이후에도 테오에 대한 제안을 테이블 위에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테오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테오는 AC 밀란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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