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연구기관 순위 상위 10곳 중 8곳을 중국 기관이 차지했다.
19일 국제학술지 네이처가 발표한 2025 네이처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생물학·화학·물리학·지구과학·보건학 분야 국제 학술지 기여도 기준 상위 10개 연구기관 중 8곳이 중국 소속이었다.
2015년까지만 해도 순위에 오른 중국 기관은 CAS 단 1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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