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한 양상 웅상중앙병원, 11월 '웅상중앙백병원'으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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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한 양상 웅상중앙병원, 11월 '웅상중앙백병원'으로 새출발

지난해 3월 폐업한 경남 양산시 웅상중앙병원이 새로운 운영자를 만나 오는 11월께 '웅상중앙백병원'으로 새롭게 개원한다.

기존 웅상중앙병원은 양산 동부지역에서 24시간 응급실을 갖춘 유일한 병원으로, 병원장 사망 이후 적합한 인수자를 찾지 못해 폐업한 바 있다.

김태호 의원은 "폐업 이후 응급의료 공백에 대한 주민 우려가 컸던 만큼, 이번 인수와 재개원은 지역민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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