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시절 국방부 장관을 지낸 서욱 전 장관이 한화그룹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 장관을 지낸 인사가 퇴직 후 민간 방산기업에 취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방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서 전 장관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