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제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서민이 겪는 고통이 매우 큰 만큼 국가 재정을 사용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20조2000억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이 상정됐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경안의 핵심 요소를 경기 부양과 혜택을 보는 국민의 범위로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