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인 한화오션에 노동권 보장과 단체 교섭 등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였던 김형수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이 농성 97일 만인 19일 철탑에서 내려왔다.
지난 3월 1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 앞 약 30m 높이 철탑에 올랐던 김 지회장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하청 노사가 전날 임금·단체협약을 잠정 합의하자 이날 농성을 해제했다.
3개월여만에 땅을 밟은 김 지회장은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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